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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상황 점검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에서 지난 17일부터 집중호우가 내린 수도권과 경북지역 산사태 예방·대응 및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장이 20일 산사태예방지원본부에서 지난 17일부터 내린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산림청]
박은식 산림청장이 20일 산사태예방지원본부에서 지난 17일부터 내린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산림청]

현재 전국에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경계' 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누적강우량이 200mm를 넘었으나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사태 재난 대응태세를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하고, 지방정부와의 협업체계가 빈틈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산림청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선행강우로 지반이 약해진 만큼 적은 비에도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산림 주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대피 안내에 귀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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