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연임 도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51faba0b05c9f.jpg)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임 도전에 나선 정청래 전 대표가 전날 차량 습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대표 측은 21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어제 오후 7시쯤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 후 이동하는 정 후보 차량을 발·도구 등을 이용해 가격해 차량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안은 현재) 경찰 조사중"이라며 "차량 내부에 탑승하고 있던 후보를 향한 위협, 폭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전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최고위원 출마 후보 예비경선 합동연설회를 진행했다.
정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클린 선거 하겠다. 네거티브 하지 않겠다"라며 "저는 2 대 1, 3 대 1로 때리면 맞겠다. 그러나 그 상처를 당원들께서 지켜주시리라 믿는다"고 했다.
그는 이날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마하트마 간디의 명언을 인용하면서 "분열의 말을 삼가고, 거친 행동하지 말자"고 당부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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