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컴투스는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의 가치 순환형 경제 시스템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이미지. [사진=컴투스]](https://image.inews24.com/v1/818a59b43f8ca9.jpg)
개발사 에이버튼의 정성훈 총괄 디렉터와 김태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용자가 획득한 장비와 재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주요 시스템과 경제 설계 방향을 소개했다.
대표적인 시스템인 미다스의 금고는 활용도가 낮아진 장비를 일정 조건이 충족됐을 때 시스템이 매입하는 구조를 통해 이용자에게 거래소와 상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이아를 지급한다.
거래소와 상품 구매 과정에서 축적된 일부 다이아도 공성전과 미다스의 금고 등을 거쳐 이용자에게 다시 제공돼 장비와 재화의 가치가 게임 안에서 순환하도록 설계했다.
경제 활동을 하나의 정식 클래스 역할로 구현한 아티산도 선보였다. 개발진은 클래스를 단순한 전투 직군이 아닌 게임 속 이용자가 담당하는 역할로 정의하고, 제작과 거래에 특화된 클래스로 아티산을 기획했다.
이 클래스는 전용 제작으로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재료와 영약 및 각종 아이템을 생산하고 이를 다른 이용자와 거래할 수 있다. 성장을 통해 제작 품목도 점진적으로 확장할 수 있어 보조 캐릭터가 아닌 메인 클래스로서 육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제우스 오만의 신은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하는 신작 MMORPG다. 그리스 신화 세계관을 바탕으로 몰입감 높은 서사와 전투를 제공한다. 고품질 3D 그래픽과 이용자 중심 경제 시스템을 내세운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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