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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 “휴가성수기 25만명 몰릴 것”


25일부터 특별수송기간 돌입…면세점 이용객 ‘음료 쿠폰’ 선물도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공항장 성승면)이 여름 성수기 하루 평균 1만5000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성승면 청주공항장은 22일 “휴가철 공항 이용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탑승수속, 보안검색 등 동선에 따른 공항 운영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고, 혼잡 예상 구역에 대한 현장 대응과 안내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청주국제공항 여객청사. [사진=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

청주공항은 오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을 특별수송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1536편의 비행기가 뜨고 내리며 25만884명이 공항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루 평균 1만4758명 규모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청주공항 이용객수는 올해 상반기에만 255만1261명에 달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4% 증가했다.

6월 주춤했던 이용객 증가 추세도 7월 휴가철을 앞두고 살아나는 분위기다.

청주공항은 지역과 공항을 연계한 문화 행사를 운영해 이용객들에게 즐길거리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국제선 출국장에 위치하고 있는 경복궁 면세점은 8월 1일 ‘청주공항 썸머 100 챌린지’ 프로모션을 진행해 면세점 1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투썸플레이스 음료 쿠폰을 지급한다.

성승면 공항장은 “휴가철 공항은 첫인상이자 마지막 기억인 만큼, 청주공항이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의 시작과 끝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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