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넷마블은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 ‘마블챌린저’ 26기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넷마블의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마블챌린저' 26기 모집 이미지. [사진=넷마블]](https://image.inews24.com/v1/03cead43c0c0f8.jpg)
마블챌린저는 넷마블과 게임을 좋아하고 뉴미디어 콘텐츠 이해도가 높은 대학교 재학생·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서포터즈 활동이다. 25기까지 총 235명이 수료했으며, 취업 대상자 중 게임업계 취업률은 약 60%에 달한다.
지원 기간은 다음 달 10일까지며,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8월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서포터즈 활동으로는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마블챌린저 공식 블로그 포스팅 작성 △트렌드 리포트 분석 등이 포함돼 있다. 넷마블의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 및 실행 과정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마블챌린저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실무자 멘토링 기회가 제공되며,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 발급과 향후 넷마블 입사 지원 과정에서 서류 전형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넷마블 관계자는 “오는 9월 진행되는 도쿄게임쇼(TGS) 2026 출품작 홍보 활동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행사 참여 경험과 실무 멘토링을 통해 게임 산업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지난 13일 초등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게임의 특성과 올바른 활용법을 알리고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는 '2026 게임소통학교' 참가자를 모집하는 등 다양한 교육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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