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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향토음식 대상 받은 묵밥, 휴게소서 맛본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휴가철 여름 별미 운영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여름휴가 계획을 세울 때 식사는 중요한 포인트다. 지역맛집을 그대로 옮겨온 휴게소 식당에 들르면 휴가 동선을 보다 효율적으로 짤 수 있다.

임종택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장은 29일 “하계휴가철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휴게소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계절 메뉴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냉채묵밥 [사진=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충북 지역에선 향토음식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지역 맛집 ‘이정동묵밥’의 대표메뉴 ‘냉채묵밥’을 여름철 별미로 즐길 수 있다.

새콤달콤한 냉채 육수와 도토리묵, 다진 김치가 어우러진 시원한 건강식으로, 충주(창원방향)휴게소, 음성(하남·남이방향)휴게소, 괴산(양평방향)휴게소에서 맛볼 수 있다.

음성(하남·남이방향)휴게소는 어린이 고객을 위한 ‘스페셜 키즈백반’도 새롭게 출시했다. 짜장밥과 계란 등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메뉴를 한 상으로 구성해 4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치악(부산방향)휴게소의 ‘강원맷돌콩국수’는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 강원도 지역 맛집 ‘동화가든’의 지역산 콩물을 활용해 깊고 담백한 맛을 살렸다.

안성맞춤(제천방향)휴게소는 ‘안성꿀배불고기정식’을 운영한다. 안성 돼지고기에 안성꿀과 안성배를 활용한 간장 불고기 소스를 더해 풍미를 높였으며, 주문 고객에게는 ‘샤인머스캣한입주스’를 함께 제공한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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