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80대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9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80대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9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c6a637baaa4c8a.jpg)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9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구속 상태로 송치했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쯤 서울시 광진구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아내인 80대 여성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범행 직후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범행 사실을 밝혔다.
이후 A씨는 가족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
![80대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9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995e5a04c30bb7.jpg)
피해자인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다가 끝내 사망했다. 이에 경찰은 A씨 혐의를 살인으로 변경해 검찰에 넘겼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아내가 바람을 피웠다고 생각했다"는 취지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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