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크래프톤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네온 자이언트(Neon Giant)가 사이버펑크 세계관의 액션 슈터 RPG ‘디 어센트(The Ascent)’ 출시 5주년 성과와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네온 자이언트 '디 어센트' 이미지. [사진=크래프톤]](https://image.inews24.com/v1/592f0de68c5feb.jpg)
네온 자이언트는 20여 명의 베테랑 개발자가 모인 스웨덴 소재 게임 개발 스튜디오다. 디 어센트는 쿼터뷰 듀얼스틱 액션 슈터 RPG로, 최대 4인 협동 플레이(Co-op)를 지원한다. 거대 기업 디 어센트 그룹이 붕괴하며 혼란에 빠진 사이버펑크 도시가 배경이며, 이용자는 기업에 예속된 계약 노동자가 돼 붕괴 뒤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친다.
이 게임은 지난 2021년 7월 PC와 엑스박스로 출시된 직후 엑스박스 게임 패스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된 PC 게임 1위에 올랐다. 2022년 3월에는 플레이스테이션 버전을 출시했으며, 5년간 전체 플랫폼 누적 이용자 120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3월부터는 크래프톤이 퍼블리싱을 맡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네온 자이언트는 5주년 발표를 통해 디 어센트를 재정비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 오는 11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대규모 품질 개선 패치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에서는 향후 로드맵을 담은 이미지가 함께 공개됐다.
아케이드 벅(Arcade Berg) 네온 자이언트 공동 설립자는 “크래프톤의 지원과 함께 디 어센트를 프랜차이즈 IP로 도약시키기 위한 계획을 준비 중”이라며 “디 어센트는 우리의 근간인 만큼 IP의 본격적인 확장에 앞서 게임의 완성도를 다듬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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