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농구 게임 '3on3 프리스타일'을 활용한 e스포츠 대회 '게임스 오브 더 퓨처 2026(이하 GOTF 2026)'에서 개막 종목으로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카자흐스탄 육상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개막한 GOTF 2026은 디지털(e스포츠)과 피지컬(실제 스포츠)을 결합한 종합 스포츠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50여개국 800명 이상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총상금 규모는 400만달러다.
![[사진=조이시티]](https://image.inews24.com/v1/bda5d7e2f5ce9a.jpg)
3on3 프리스타일은 이번 대회의 개막 종목으로 선정됐으며, 게임 내 e스포츠 경기와 실제 농구 코트에서 진행되는 피지컬 경기를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피지털 농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피지털 농구 종목에는 보카 주니어스(Boca Juniors), 발렌시아 바스켓(Valencia Basket) 등 글로벌 스포츠 구단과 개최국 대표 PBC 아스타나(PBC Astana), 디펜딩 챔피언 '리가 프로 팀(LIGA PRO TEAM)' 등 세계 정상급 클럽들이 참가한다.
조이시티는 지난 'GOTF 2025'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주관사인 피지털 인터내셔널(Phygital International)과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3on3 프리스타일을 기반으로 글로벌 이용자와 팬들에게 차별화된 e스포츠 경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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