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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운드리 흑자전환 가까운 시일 내 가능"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삼성전자가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수주산업의 특성상 흑자 전환 시점을 정확히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가까운 시일 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전 노드의 가동률은 지난해보다 개선됐으며, 8나노(1나노는 10억분의 1m) 이하 선단공정은 고성장 제품을 중심으로 최대 수준의 가동률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나노코리아 2026' 삼성전자 부스에 올해 2월 세계 최초로 고객사에 공급한 HBM4와 지난 5월 첫 샘플을 출하한 HBM4E가 전시돼 있다. 두 제품은 업계 최초 1c D램과 4나노 파운드리 기반 로직 베이스 다이를 적용했다. 2026.07.09 [사진=권서아 기자]
'나노코리아 2026' 삼성전자 부스에 올해 2월 세계 최초로 고객사에 공급한 HBM4와 지난 5월 첫 샘플을 출하한 HBM4E가 전시돼 있다. 두 제품은 업계 최초 1c D램과 4나노 파운드리 기반 로직 베이스 다이를 적용했다. 2026.07.09 [사진=권서아 기자]

삼성전자는 "2나노 1세대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2나노 2세대 공정 양산에 본격 돌입했으며 공정 최적화를 통해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며 "가동률과 수율(정상품 비율) 개선, 가격 인상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파운드리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회복세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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