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대낮에 마약을 투약하고 수원역 인근을 배회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팔달경찰서 제공. [사진=수원팔달경찰서]](https://image.inews24.com/v1/76c097b6892b05.jpg)
지난 30일 경기 수원 팔달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9일 오전 9시 20분께 마약 투약 상태로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앞 로데오거리 일대를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에 대해 마약 간이 검사를 한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기 수원팔달경찰서 제공. [사진=수원팔달경찰서]](https://image.inews24.com/v1/7872ae1ad958e0.jpg)
A씨는 이후 필로폰 투약 혐의를 인정했으며, 당시 소지하고 있던 마약류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가족에게 인계해 보호입원 조치하고, 다른 마약류 투약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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