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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라이엇·포켓몬·텐센트와 파트너십 확대…글로벌 협력 강화


LCK 장기 중계권 계약·OWCS 한국어 독점 중계 등 진행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SOOP은 글로벌 게임사들과 협력을 강화하며 국내외 게임 시장에서 주요 파트너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2026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WCS) SOOP 한국어 독점 중계. [사진=SOOP]
2026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WCS) SOOP 한국어 독점 중계. [사진=SOOP]

글로벌 게임사들은 국내 시장에서 공식 대회와 e스포츠 중계, 스트리머 콘텐츠를 연계한 협업을 늘리고 있다.

SOOP은 최근 1년간 LCK 장기 중계권 계약,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WCS) 한국어 독점 중계, 텐센트 '델타포스' e스포츠 협력,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WCS) 한국 대표 선발전 등을 진행했다.

라이엇 게임즈와 LCK를 비롯해 MSI, 월드 챔피언십 등 리그 오브 레전드 주요 국제 대회를 꾸준히 선보여 왔으며, 최근 2030년까지 LCK 중계권 계약을 체결하며 파트너십을 장기화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뿐 아니라 발로란트, TFT, 2XKO 등 다양한 게임 IP 기반 콘텐츠도 운영하고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도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WCS) 한국어 방송 독점 중계 파트너로 협력하고 있다.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WCS) 포켓몬 유나이트 한국 대표 선발전, 브롤스타즈 챔피언십, 로블록스 참여형 콘텐츠 등을 통해 다양한 게임 이용자와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SOOP 관계자는 “다양한 게임 커뮤니티와 스트리머 생태계, 기획부터 제작·운영까지 아우르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역량을 보유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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