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롯데웰푸드가 '야장'과 '가맥집' 감성을 입힌 팝업스토어를 열고 2030세대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장수 과자인 꼬깔콘에 레트로한 공간 경험과 안주형 신제품을 결합해 젊은 소비자층의 관심을 끌겠다는 전략이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8월 19일까지 서울 관악구 샤로수길 인근에서 소비자 참여형 팝업스토어 '꼬깔콘 낭만포차'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롯데웰푸드 꼬깔콘 팝업스토어 '꼬깔콘 낭만포차' 외경. [사진=롯데웰푸드]](https://image.inews24.com/v1/206c4a5068939e.jpg)
이번 팝업은 2030세대의 새로운 여가 문화로 자리 잡은 야장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꼬깔콘을 손가락에 끼워 먹던 추억을 여름밤 야장 문화와 연결하고, 1990년대 가맥집 분위기를 재현했다.
운영 시간도 직장인과 대학생의 귀가 시간대를 고려해 매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정했다.
방문객은 매콤 타코 꼬깔콘, 마성 옥수수 꼬깔콘, 고소한 버터오징어 꼬깔콘, 단짠 쌈장삼겹 꼬깔콘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한 뒤 미션을 수행해 메뉴를 완성할 수 있다.
이번 팝업은 롯데웰푸드가 장수 브랜드를 젊은 소비자에게 새롭게 알리기 위해 이어온 체험형 마케팅의 연장선이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6월에도 같은 샤로수길에서 1983년 출시된 돼지바를 활용한 '돼지바 빵집 since 1983' 팝업을 운영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젊은 세대가 레트로한 감성 속에서 꼬깔콘의 즐거움과 낭만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다채로운 미션과 야장 안주 콘셉트의 신제품을 통해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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