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이 올해 1차 햇빛소득마을 발표했다. 충북은 지난 5월 모집공고에서 20개 마을이 신청해 15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나머지 5개소는 부지 확보가 미흡하거나 자금 계획을 제출하지 않아 차기 신청 권고를 받았다. 시·군별로는 음성군이 7개소로 가장 많고, 청주시와 보은군 각각 2개소, 충주시와 옥천군, 괴산군, 진천군 각각 1개소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도내 햇빛소득마을 15개소 중 14개소는 부지임대협의와 자금 계획, 계통 연계 등 일부 요건을 추가로 보완하는 조건이 붙었다.
1개소(청주 추정1리)는 곧바로 후속 절차에 들어갈 수 있다. 전국적으로 보완조건이 붙지 않은 곳은 선정된 86곳 중 9곳에 불과하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나눠 갖는 사업으로 정부 역점 사업 중 하나다.
선정된 마을에는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위한 융자와 ESS설치(한전계통연계불가 마을) 등이 지원된다.
행정안전부의 2차 햇빛소득마을 발표는 오는 9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충북에서는 71개 마을이 신청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