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는 5일 진행된 2026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오딘Q는 내부에서 가장 기대하는 신작으로 내년 1월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카카오게임즈와 라이온하트는 MMO 시장 경쟁 안착할 수 있는 시점 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딘Q는 기존 오딘과의 경쟁이 아닌 오딘 IP 확장의 일환으로 플레이 방식이나 타깃 이용자가 명확히 구분된다. 전투 방식이나 플레이 스타일, 선호 이용자가 다른 만큼 두 게임은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딘Q는 이미 출시가 가능한 수준이며 4분기 오픈도 고려했으나, 오딘을 넘어서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때 내년 1월로 판단했다. 추가적인 일정 조정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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