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엔씨문화재단은 서울문화재단과 서울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엔씨문화재단이 서울문화재단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엔씨문화재단]](https://image.inews24.com/v1/0ef556ee097430.jpg)
이번 협약은 예술인 창작 및 작품 발표 무대를 확장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대학로 활성화를 위한 ‘대-락(樂)로’ 캠페인 협력을 진행한다. 서울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협력 모델을 지속 발굴하고, 공동 프로젝트·공연 교류·예술가 네트워크 협력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엔씨문화재단의 청년 예술인 지원 플랫폼 ‘STAGE 100’ 사업을 통해 발굴한 작품을 서울문화재단의 공연 전 쇼케이스 제철연극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이 공연 관람 후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연계 콘텐츠도 함께 논의한다.
박명진 엔씨문화재단 이사장은 “양 기관의 문화예술 전문성과 자원이 합쳐지면서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대학로 활성화 캠페인처럼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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