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LG CNS(대표 현신균)는 한국공항공사 'KAC AI 마스터플랜(ISMP) 수립' 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LG CNS 사옥 전경 [사진=LG CNS]](https://image.inews24.com/v1/e2391f824b1d37.jpg)
이번 사업은 김포, 김해, 제주 등 전국 14개 공항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AI)를 적용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수립하는 프로젝트다. 재정경제부의 'AI 선도기관'으로 선정된 한국공항공사는 'AI 혁신을 통한 미래공항 구현'을 목표로 지난 2025년부터 총 50개 AI 혁신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LG CNS는 이 사업을 통해 한국공항공사의 AI 전략을 구체화하고,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는다. AI를 활용해 △공항 운영 최적화 △고객 서비스 혁신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핵심 서비스 발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 CNS는 AI 전략 컨설팅부터 AI·데이터 아키텍처 설계, AI 거버넌스 구축, 핵심 과제 기술검증(PoC), 후속 사업 실행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국내 공항산업의 AI 전환(AX)지원에 나선다는 목표다.
배민 LG CNS 금융·공공사업부장(전무)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정보화 전략 수립을 넘어 대한민국 공항산업의 AI 전환 방향을 설계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LG CNS가 보유한 AX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공항공사의 AI 기반 미래공항 모델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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