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는 오는 9월 열리는 임영웅 콘서트 관람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는 셔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https://image.inews24.com/v1/274ebf2084a868.jpg)
카카오모빌리티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임영웅 콘서트의 셔틀 운행사로 선정됐다.
카카오T 셔틀은 콘서트, 페스티벌, 지역 축제 등 다양한 행사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사전 예약형 서비스다. 대중교통이나 자차 이용 대신 내 주변의 지정된 탑승 장소에서 출발해 목적지까지 직행으로 이동할 수 있다. 행사 지연 등 현장 상황 변동 시에도 운행사가 상황에 맞춰 안내 문자를 발송해 관람객이 차질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을 고려해 콘서트 당일 카카오 T 셔틀 승하차 구역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동선 안내와 승하차를 도와 현장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셔틀 이용 희망자는 카카오T 앱 셔틀 메뉴에서 출발지, 일시, 왕복 여부 등을 선택해 예매할 수 있다. 탑승권 보내기 기능을 활용하면 지인이 대신 예매한 탑승권도 카카오톡으로 전달해 셔틀을 이용할 수 있다.
운행 노선은 수도권 21곳과 지방 주요 거점 18곳 등 총 39개 노선으로 구성됐다. 수도권의 경우 강남·서울·잠실역 등 서울 주요 지하철역 10곳과 동탄·수원·부평역 등 경기·인천 거점 11곳에서 운행한다. 지방은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등 광역시를 비롯해 천안·청주·전주·강릉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출발한다. 노선별 운행 여부는 탑승일 기준 5일 전에 최종 확정된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카카오T 셔틀을 통해 다양한 행사장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의 편의를 높이고 이용자 수요에 맞춘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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