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컨콜] 넷마블 "2026년 라인업 선제조정…신작 리소스 효율화·PLC 확대 위해"


김병규 대표 "보다 엄격한 론칭 기준 셋업할 필요 있어"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5일 진행된 2026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2026년 하반기 라인업을 선제 조정한 것은 보다 엄격한 론칭 기준을 셋업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신작을 내면 대량의 리소스를 투입해야 하는데,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기존 라이브 게임의 PLC(제품생애주기)를 늘리려는 목표도 있다"며 "그동안 다작 론칭을 통한 성장 견인의 이면에는 상대적으로 이미 론칭한 게임의 라이프 사이클이 짧다는 우려가 깔려 있었고 이에 공감했다. 근본적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게 시장의 기대에 종국적으로 부합하는 것이라 믿는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가령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출시 7년이 넘었는데 2024년부터 연간 매출이 1000억원 넘었고 올해 상반기에도 지속해서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며 "이는 PLC 측면에서 강한 잠재력 갖고 있는 것으로 이러한 노하우를 다른 게임에도 적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컨콜] 넷마블 "2026년 라인업 선제조정…신작 리소스 효율화·PLC 확대 위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