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토마토를 비롯한 채소와 콩, 등푸른생선 등을 골고루 섭취하면 만성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
![토마토를 비롯한 채소와 콩, 등푸른생선 등을 골고루 섭취하면 만성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제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Chilly GOAT Tubs]](https://image.inews24.com/v1/5b94829cda4e9b.jpg)
최근 최석재 여의도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14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지식한상'에서 몸속 독소를 빼내고 만성 염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특정 음식 하나보다 다양한 항염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식습관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최 교수에 따르면 만성 염증은 혈관을 손상시키고 동맥경화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각종 대사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다만 특정 음식 하나만으로 염증을 없앨 수는 없으며, 혈관 건강이 악화하기 전에 다양한 항염 식품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식습관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토마토가 꼽혔다. 이른바 '마녀수프'는 토마토에 브로콜리, 당근, 양파, 병아리콩 등을 함께 넣어 먹기 때문에 포만감은 높이고 혈당 부담은 줄일 수 있다.
브로콜리와 케일, 시금치 같은 짙은 녹색 잎채소도 항염 식품으로 추천됐다. 이들 채소에는 설포라판과 카로티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만성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토마토를 비롯한 채소와 콩, 등푸른생선 등을 골고루 섭취하면 만성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제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Chilly GOAT Tubs]](https://image.inews24.com/v1/228959c8a0f3d2.jpg)
![토마토를 비롯한 채소와 콩, 등푸른생선 등을 골고루 섭취하면 만성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제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Chilly GOAT Tubs]](https://image.inews24.com/v1/8084dd8dd5fb1e.jpg)
![토마토를 비롯한 채소와 콩, 등푸른생선 등을 골고루 섭취하면 만성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제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Chilly GOAT Tubs]](https://image.inews24.com/v1/d41cbb7434d320.jpg)
블루베리와 아로니아 등 베리류, 귤 같은 감귤류 과일도 안토시아닌과 플라보노이드, 비타민C가 풍부해 항염 식품으로 꼽혔다. 병아리콩과 렌틸콩 등 콩류 역시 식물성 단백질과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염증 반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소개됐다.
현미와 귀리 등 통곡물도 권장됐다. 통곡물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유해 물질의 배출을 돕는 역할을 해 만성 염증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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