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출입문 앞에서 골프채로 난동을 부린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출입문 앞에서 골프채로 난동을 부린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전경.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bf982b74c6c7e6.jpg)
A씨는 지난 6일 오후 9시쯤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YG 신사옥 앞에서 골프채로 유리 출입문을 내려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범행 장면이 담긴 영상에는 오른손에 골프채를 든 채 YG 신사옥 쪽으로 달려가 출입문을 반복해 가격하는 A씨 모습이 포착됐다.
계속해 골프채로 출입문을 내려치던 A씨는 인근 한 남성에게 제지됐으며 이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됐다.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출입문 앞에서 골프채로 난동을 부린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전경.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3526f960f4f747.jpg)
현재까지 A씨의 국적 및 신원, 특정 아이돌그룹의 팬 여부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