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안현식 NHN CFO(chief financial officer, 최고 재무 책임자)는 11일 열린 2026년도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NHN클라우드의 GPU 사업이 조금 더 본격화되고 영업이익이 확보되면 NHN클라우드 법인 상장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복 상장 규제에 대한 질문에는 “최근 상장과 관련해 규제들이 신설되면서 여러 가지 고려해야 할 점들이 늘어났다”며 “재무적 투자자인 IMM과 지속적으로 상의하고 있다”고 답했다.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 [사진=NHN]](https://image.inews24.com/v1/3cd8db808bf9da.jpg)
NHN클라우드는 지난 2021년부터 기업공개(IPO)를 검토해왔다. NHN은 당시 클라우드 사업을 독립법인으로 분사한 뒤 상장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며, 2022년 4월 NHN클라우드를 별도 법인으로 출범시켰다. 2023년에는 재무적 투자자인 IMM 크레딧솔루션(IMM CS)으로부터 1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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