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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 실시…한국 전용 이벤트도 선보여


시즌4 '부산의 영웅들' 대규모 업데이트…신규 영웅 'D.Mon' 참전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블리자드(사장 조해나 패리스)가 개발한 PC 온라인 게임 '오버워치'의 국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넥슨은 오버워치 국내 퍼블리싱을 맡아 한국 시장에 특화된 라이브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넥슨과 블리자드 배틀넷 계정을 연동한 이용자들은 기존 배틀넷 런처 외에도 넥슨닷컴과 넥슨플러그를 통해 오버워치를 플레이할 수 있다.

[사진=넥]
[사진=넥]

계정 연동을 완료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전설 전리품 상자 5개와 '넥슨마리' 프로필 카드와 플레이어 아이콘, 칭호가 포함된 치장 아이템 3종을 지급하며, 지난 11일까지 사전 계정 연동에 참여했던 이용자들에게는 신화 프리즘 20개와 전설 스킨 4종이 등장하는 '넥슨 전설 전리품 상자' 등 보상을 추가 제공한다.

시즌4 '부산의 영웅들'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공개됐다. 먼저 오버워치의 두 번째 한국인 영웅 '디몬(D.Mon)'을 출시했다. 디몬은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옴닉'의 공세에 맞서 국가를 지켜온 '메카(MEKA)' 부대의 리더로, 전용 '메카' 기체 '비스트'에 탑승해 플라즈마 검과 방패로 근접 위주의 전투를 펼치는 돌격 역할군의 영웅이다.

또한 쓰레기촌 세력이 부산을 침공했다는 시즌4 스토리에 맞춰 '부산' 맵의 EMP 구조물을 제거하고 한국의 정취를 담은 약수터와 전광판을 추가했으며, '파라이수'와 '아이헨발데' 맵도 새롭게 단장했다.

넥슨은 오버워치 국내 정식 서비스와 시즌4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한국 전용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14일부터 19일까지 오버워치 공식 e스포츠 '오버워치 월드컵(이하 OWWC)' 승부 예측 이벤트도 진행한다. 20일부터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시작되는 OWWC 부산 그룹스테이지의 조별 경기 결과를 예측 시 참여한 전원에게 '디몬 영화관 단짝' 스프레이를 제공하며, 적중 결과에 따라 전설과 e스포츠 전리품 상자를 선물한다.

한편 넥슨은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이용자 행사 '오버워치 데이'를 개최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가 신청 후 행사 현장을 방문한 이용자에게는 넥슨캐시 1만원과 블리자드코리아스튜디오의 아트 개발진 바비 킴이 그린 디몬 한정 포스터를 증정하는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한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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