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도훈 기자] 삼성화재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이익 1조374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규모로 2023년 IFRS17 도입 이후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사진=삼성화재]](https://image.inews24.com/v1/f44ee7b3064278.jpg)
상반기 보험손익은 장기·일반보험 수익성 개선과 자동차보험 손익 회복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한 1조114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일반보험 손익은 75.6% 늘었으며, 자동차보험은 사고율 감소 등의 영향으로 상반기 흑자 전환했다.
투자손익은 주식시장 호조에 따른 평가이익 확대 등에 힘입어 22.0% 증가한 7880억원으로 집계됐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늘면서 상반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미래 이익을 나타내는 보험계약마진(CSM) 총량은 6월 말 기준 14조5947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4271억원 증가했다. 지급여력(K-ICS) 비율은 282.8%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자본 건전성을 유지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