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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 최종 후보에 檢 출신 이혁·이태한 변호사


국민추천위, 6인 중 2인 최종 후보자로 추천
李대통령, 두 후보 중 1인 특별검사 최종 임명

국회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후보 국민추천위원회가 1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추천한 '선관위 특검' 후보자 2인. 왼쪽부터 이혁·이태한 변호사 [사진=창원지검 진주지청 / 법무법인 동인 홈페이지 갈무리]
국회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후보 국민추천위원회가 1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추천한 '선관위 특검' 후보자 2인. 왼쪽부터 이혁·이태한 변호사 [사진=창원지검 진주지청 / 법무법인 동인 홈페이지 갈무리]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검(특별검사)' 국민추천위원회가 14일 최종 특검 후보로 이혁(사법연수원 20기) 전 서울고검 검사와 이태한(23기)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를 추천키로 했다.

추천위는 이날 국회에서 2차 회의를 열고 두 사람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추천할 최종 특검 후보자로 확정했다.

앞서 추천위는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으로부터 각각 3인씩 후보를 추천받았다. 대한변협은 이혁 전 검사, 이태한 전 검사, 이금규 채상병 특검팀 특검보를 추천했고, 법전원협의회는 임관혁 전 서울고검장, 김양수 전 부산고검 차장검사, 서정식 전 성남지청장을 추천한 바 있다.

최종 특검 후보로 선정된 이혁 후보자는 현재 법무법인 리앤리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다른 후보인 이태한 후보자는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과 법무법인 동인 구성원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추천위가 최종 후보 2인을 낙점함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은 조만간 이 중 1인을 특검으로 최종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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