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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브릭하우스,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 2026 참가…'보이드 다이버' 출품


'보이드 다이버' 최신 데모 시연…챕터 2까지 플레이 가능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위메이드맥스(대표 손면석)는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셔 레드브릭하우스(공동대표 김혁진, 홍지철)가 오는 16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이하 BIC) 2026에 참가해 퍼블리싱 대표작 '보이드 다이버: 이스케이프 프롬 디 어비스(이하 보이드 다이버)'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레드브릭하우스는 이번 BIC를 통해 처음으로 오프라인 게임 이용자들과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하반기 얼리 액세스를 앞둔 보이드 다이버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시연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레드브릭하우스 부스 전경. [사진=위메이드맥스]

보이드 다이버는 로드컴플릿 산하 스튜디오네모가 개발 중인 2.5D 픽셀 아트 기반 익스트랙션 RPG다. 지난 1월 스팀을 통해 데모 버전을 공개했으며, 6월에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하며 위시리스트 20만건을 돌파했다. 이번 BIC에서는 튜토리얼부터 챕터 2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 최신 데모 버전을 시연한다.

레드브릭하우스는 현장을 찾은 참관객을 위해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레드브릭하우스와 스튜디오 네모 임직원이 보이드 다이버 캐릭터 코스프레로 방문객을 맞이하며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보이드 다이버 타포린백을 증정하는 스탬프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김혁진, 홍지철 레드브릭하우스 공동대표는 "오프라인 현장에서 이용자들과 처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현장에서 들려주시는 소중한 의견을 앞으로의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고, 더 많은 이용자들이 경쟁력 있는 인디 게임을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드브릭하우스는 네오위즈에서 인디게임 발굴과 투자, 퍼블리싱을 담당했던 전문가들이 설립한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셔다. 위메이드맥스의 전략적 투자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으며, 창의적인 개발 역량을 보유한 개발사와 협력해 경쟁력 있는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퍼블리싱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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