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교보생명은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704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자회사의 실적을 제외한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8.2% 감소한 4786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진=교보생명]](https://image.inews24.com/v1/06785e0af3c500.jpg)
보험손익은 22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감소했다. 손해율·해지율 등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적용에 따른 영향이다.
투자손익은 전년 동기보다 18.7% 줄어든 4083억원을 기록했다. 금리 상승에 따른 금융자산 평가·처분손실 발생으로 감소했다.
미래 수익성을 보여주는 지표인 상반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80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5% 증가했다. 건강보험 등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가 신계약 CSM을 견인했다.
6월 말 기준 보유계약 CSM은 6조92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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