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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19일 김민석·정청래·송영길 靑 초청 만찬…"당 통합 위해 마련"


"민생·경제 당정청 간 국정 협력 공고히"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2026.8.15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2026.8.15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 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청래, 송영길 당 대표 후보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당 대표를 비롯해, 전당대회 여정을 함께한 정청래 후보, 송영길 후보를 초청해 19일 수요일 청와대에서 만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만찬은 당의 통합과 민생과 경제를 살피는 당정청 간의 국정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했다.

앞서 김 신임 대표는 이날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새 당 대표로 선출됐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에 실패해 선호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적으로 김 후보 54.08%, 정 후보는 45.92%를 기록했다.

김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우리는 어려운 당 내외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앞으로 더 큰 내우외환의 풍파가 몰아닥칠 것"이라며 "정청래·송영길과 함께 뛸 것"이라며 당내 화합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몇십 년간 쌓아온 인내와 작은 지혜로 내우외환을 동지들과 함께 신임 지도부와 함께 반드시 돌파해 내겠다"고 말했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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