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가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43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https://image.inews24.com/v1/c2f52d5378b1f8.jpg)
이번 추가로 삼성 아트 스토어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에 이어 빈 미술사 박물관의 주요 작품까지 제공하게 됐다.
대표 작품은 피터르 브뤼헐 1세의 '바벨탑',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회화의 예술', 구스타프 클림트의 '누다 베리타스' 등이다.
이 밖에도 카날레토와 베르나르도 벨로토의 풍경화,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여름'을 비롯해 △루벤스 △벨라스케스 △카라바조 △티치아노 △렘브란트 △라파엘로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미술관에서 제공받은 고화질 작품에 무반사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해 밝은 환경에서도 빛 반사를 줄이고 작품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다리오 카사리 삼성전자 오스트리아·스위스 법인장은 "빈이 지켜 온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삼성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전 세계 관람객에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미술관과 작가들의 작품 5000점 이상을 4K 화질로 제공하는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다. 올해 출시된 OLED(SH95)를 비롯해 더 프레임, 더 프레임 프로, 마이크로 RGB, 네오 QLED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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