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여름 시즌 인기 음료를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서머 해피 아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타벅스가 18일부터 21일까지 '서머 해피 아워'를 진행한다. [사진=스타벅스]](https://image.inews24.com/v1/7758982c15cb29.jpg)
운영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4일간이다. 대상 음료는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 △씨솔트 카라멜 콜드 브루 △코코 콜드 브루 △씨솔트 폼 블랙 티 △수박 주스 블렌디드 △살구 조이풀 메들리 쉐이큰 티 △핑크 피치 코코넛 리프레셔 등 총 9종이다.
스타벅스 매장이나 드라이브 스루존에서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하거나 사이렌 오더로 주문하면 할인이 자동 적용된다. 개인컵으로 구매할 경우에는 할인 또는 에코별 적립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6월부터 순차적으로 여름 시즌 음료를 선보였다. 프라프치노, 콜드브루, 리프레셔, 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해 고객들의 다변화한 취향을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7월 말 폭염이 본격화된 이후 판매량이 크게 늘며 여름 음료 수요를 이끌었다.
이번 해피 아워는 올 여름 시즌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의 여름 시즌 음료 성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막바지 더위를 이겨내는 데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이상미 스타벅스 마케팅담당은 "올여름 폭염으로 아이스 음료를 찾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여름 시즌 베스트 음료를 특별한 혜택에 만나볼 수 있는 서머 해피 아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시즌 음료와 함께 막바지 더위를 활기차게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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