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중국 베이징의 한 무인 로봇 카페가 1시간에 커피를 202잔 제조해 기네스 세계기록에 올랐다.
!['1시간에 커피 202잔 제조'한 중국 로봇카페가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사진=양광망]](https://image.inews24.com/v1/f2e640304f1736.jpg)
18일 중국중앙TV(CCTV) 인터넷판인 양광망에 따르면 중국 유통업체 징둥닷컴 계열 치셴커피는 지난 16일 베이징에 24시간 운영되는 무인 로봇카페를 열었다.
이 카페는 개장과 함께 '로봇카페가 한 시간 동안 제공한 가장 많은 커피' 부문 기네스 세계기록에 도전해 202잔을 만들어 내며 기록을 세웠다.
1분에 3잔이 넘는 커피를 만든 셈이다.
원두를 갈아 커피를 추출하고 컵에 담아 옮기는 모든 과정 로봇이 수행했다.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에 따라 당도와 커피 농도를 1∼100 범위에서 세밀하게 조절할 수도 있다.
또 무인 시스템을 통해 주문하면 매장에 설치된 화면을 통해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직원 없이 24시간 매장을 운영하면서 커피 제조 과정의 표준화와 인건비 절감 등을 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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