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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되찾은 날”…박병권 부천시의장, 보훈가족 예우 강조


독립유공자 유가족 예우 강조…선열 희생 기억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이 지난 15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부천시의회]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을 기리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광복 정신 계승을 강조했다.

18일 부천시의회에 따르면 박병권 의장은 지난 15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했다.

경축식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을 포함한 기념 재현극 등이 진행됐다.

박 의장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게 경의를 표하고, 표창 수상자와 독립유공자 유가족을 비롯한 보훈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병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게 깊은 경의를 표하고, 이날 표창을 받은 수상자와 독립유공자 유가족을 비롯한 보훈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의장은 “광복은 말 그대로 ‘빛을 되찾았다’는 뜻”이라며 “81년 전 수많은 선열의 헌신과 희생으로 빼앗겼던 나라와 자유라는 소중한 빛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되찾은 빛을 지키고 더욱 환하게 밝히는 일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몫”이라며 “부천시의회도 선열들이 남겨주신 역사를 이정표 삼아 보훈가족을 정성껏 예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해 책임을 다하며 부천의 밝은 미래를 그려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천=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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