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일대에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거제시 둔덕면사무소 인근에 이동형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침수된 에어컨과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의 세척과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이 19일 경남 거제시 둔덕면 일대에서 제품을 점검중인 모습. [사진=삼성전자서비스]](https://image.inews24.com/v1/13069987cebcbe.jpg)
침수 피해 주민이 특별 서비스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서비스 엔지니어가 피해 가구를 찾아 제품을 점검한다.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서는 엔지니어가 직접 가구를 순회하며 제품 상태 점검과 수리 등 복구를 지원한다.
휴대폰 점검 장비를 갖춘 버스도 투입해 침수 휴대폰의 세척과 건조, 고장 점검 등을 진행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역별 수해 피해 현황을 확인해 특별 서비스팀 추가 파견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특별 서비스팀이 파견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컨택센터를 통해 침수 피해 점검을 신청하면 엔지니어가 방문해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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