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군이 대청호의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조성에 나선다.
옥천군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안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지역 주민과 토지 소유자,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연다며 21일 이같이 밝혔다.

설명회는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지정 추진 배경과 기본구상, 주요 추진방향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군은 여기에서 공원 지정의 필요성과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공원 조성 과정에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생태환경 보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가 조화를 이루도록 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주민들과 대청호 미래를 함께 고민해 주민이 공감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생태 군립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옥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