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웰니스 네트워크 전문 기업 싱크버스는 벤처기업확인기관으로부터 '벤처기업확인서(혁신성장유형)'를 공식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벤처기업 확인서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25조에 의거해 기술의 혁신성과 사업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부여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신준철 싱크버스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가 지난 4월 21일 산둥성 린이 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린 싱크버스 린이지사 설립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싱크버스]](https://image.inews24.com/v1/5355d63974d2c0.jpg)
혁신성장, 벤처투자, 연구·개발, 예비벤처 등 4가지 유형 중 싱크버스가 획득한 '혁신성장유형'은 기술의 혁신성과 향후 높은 성장 잠재력을 동시에 갖춘 우수 기업에 부여된다.
싱크버스가 이번 인증을 획득하게 된 핵심 동인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관광 전주기 밸류체인 통합 O2O 플랫폼 '메브(MEB)'의 우수한 기술력과 차별화된 비즈니스 구조에 있다.
싱크버스의 '메브(MEB)' 플랫폼은 △다국어 LLM 기반 사전 문진 및 매칭 알고리즘 △글로벌 직영 거점 기반의 물리적 케어 △전주기 밸류체인 통합 O2O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해외 환자의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환자 상태에 최적화된 국내 의료기관을 정밀 매칭하는 한편, 중화권(중국 산둥성 칭다오·린이시, 대만 등)을 비롯한 전 세계 10개국 직영 지사를 통해 오프라인 'Human-Touch' 밀착 케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전 상담부터 입국, 의료 시술, 현지 체류, 환국 후 사후 관리까지 일원화된 웰니스 컨시어지 체계를 구현했다.
싱크버스는 디지털 AI 플랫폼 기술과 현지 밀착형 오프라인 거점 영업망을 유기적으로 융합한 'O2O 하이브리드 K-의료관광 모델'을 통해 기존 외국인 환자 유치 시장의 파편화된 서비스 구조와 정보 불균형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준철 싱크버스 대표이사는 "이번 벤처기업 혁신성장유형 인증은 싱크버스가 구축해 온 Human-Touch AI 플랫폼 '메브(MEB)'의 기술적 우수성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 중화권을 포함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여 K-의료관광 및 웰니스 산업을 선도하는 고부가가치 밸류체인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주식회사 싱크버스는 중화권 중심의 밀착형 오프라인 거점 영업망과 디지털 플랫폼을 융합한 O2O 하이브리드 K-의료관광 및 웰니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국내외 교육연수 및 통합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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