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제 성과를 내세워 지지율에 자신감을 드러내며 이란전 참전 결정도 거듭 정당화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P/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ad18c443e1fef2.jpg)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전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언이 진행하는 WA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우리는 여론조사에서 정말 잘 나오고 있다"며 "내가 오늘 선거에 출마한다면 25%포인트 차이로 이길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관세 정책으로 외국 기업의 미국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현재 미국 경제를 '르네상스'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해외로 떠났던 자동차 공장들도 미국으로 돌아오고 있다"면서 "우리는 관세로 엄청난 돈을 벌었다"고 덧붙였다.
지난 2월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공습하며 시작된 전쟁에 대해서는 핵무기 개발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P/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75e9a2192ccc40.jpg)
대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해선 "100번이라도 다시 했을 것"이라며 "그들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으며 앞으로도 결코 가지지 못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생산 능력이 5개월 전보다 크게 떨어졌다고 이야기했다.
이란 경제에 대해서도 "인플레이션은 300%에 달하고 통화는 가치가 없다"며 이란군 역시 제대로 급여를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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