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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 초등학생 죽이겠다"…카카오톡 오픈채팅방서 살해 예고 글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초등학생 살해 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KBS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공중 협박 혐의로 신원 미상의 작성자 A씨를 추적 중이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초등학생 살해 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WOKANDAPIX]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초등학생 살해 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WOKANDAPIX]

전날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는 "천호동 초1 학생을 죽이겠다"는 A씨의 글이 올라왔으며 이를 본 이용자가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A씨는 특정 학교나 학생을 지목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의 신원 파악 및 추적에 나섰으며 구체적인 범행 의도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아울러 천호동 일대 초등학교들도 학생들의 안전 확인에 나섰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초등학생 살해 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WOKANDAPIX]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학교 측은 학부모들에게 '등하교 시간대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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