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대표 김희재)가 개발 중인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게임스컴은 매년 수십만명의 참관객과 업계 관계자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다.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게임스컴 제 2전시관에서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갓 세이브 버밍엄을 시연하고 상세히 소개하는 BTB 부스를 운영한다.
![[사진=카카오게임즈]](https://image.inews24.com/v1/f81c8fc884a96b.jpg)
지난 21일에는 많은 이용자들이 요청한 갓 세이브 버밍엄의 협동 모드(Co-op)를 담은 신규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생존하며 전투를 진행하는 협동 플레이 기능을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프리 알파 및 알파 단계부터 게임 테스트에 참여해 온 이용자를 대상으로 협동 모드를 중심으로 한 코어 그룹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코어 그룹 테스트 이후에는 스팀 페이지를 통해 협동 모드 참가자를 모집해 베타 테스트를 확대한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게임스컴 2024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중세 좀비 서바이벌 장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 및 언리얼 엔진5로 구현된 사실적인 그래픽과 물리 효과, 주변의 사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전투 시스템을 구현한 게임이다.
한편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팍스 웨스트(PAX West)'에도 참가해 갓 세이브 버밍엄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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