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중시하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망치를 소폭 웃돌았다.
미국 상무부는 7월 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
![미국 LA의 한 마트에서 소비자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93332a69bb6b82.jpg)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각각 0.1%포인트씩 웃도는 수준이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7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3.3%, 전월 대비 0.2% 상승해 전문가 전망치와 부합했다.
PCE 가격지수는 가계가 소비하는 재화·서비스 가격을 반영하는 물가 지표다.
연방준비제도는 '2% 물가상승률'이라는 통화정책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할 때 이를 기준으로 삼는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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