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가 약해지면서 상승했다.
![25일 이란 반다르아바스 해변 인근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들이 보이고 있다. 2026.8.25 [사진=REUTERS/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b5962a4108b025.jpg)
2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1.30달러(1.58%) 오른 배럴당 83.53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10월물은 1.86달러(2.12%) 상승한 배럴당 89.70달러를 기록했다. 두 유종 모두 나흘 만에 반등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관측이 유가를 끌어올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8일 이란과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협상이 없다고 밝혔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도 이날 양국 간 대화가 없다고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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