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배달원으로 일하면서 방문한 여성의 집을 다시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한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28일 헤럴드경제 등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주거침입강간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배달원으로 일하면서 방문한 여성의 집을 다시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한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AI 생성 이미지. [사진=제미나이 생성 이미지]](https://image.inews24.com/v1/769818d470262d.jpg)
A씨는 지난 2일 새벽 시간대, 서울 신촌 한 빌라에서 거주하는 20대 베트남 여성 B씨 집에 침입해 그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배달원으로 일하던 A씨는 범행 약 한 달 전, B씨 집에 배달을 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그는 B씨가 혼자 거주하고 있다고 판단, 범행 당일 다시 B씨 집을 찾아갔다.
![배달원으로 일하면서 방문한 여성의 집을 다시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한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AI 생성 이미지. [사진=제미나이 생성 이미지]](https://image.inews24.com/v1/995e5a04c30bb7.jpg)
당시 더운 날씨로 인해 B씨 집 출입문은 열려 있었으며 A씨는 이를 통해 집 안으로 들어간 뒤 B씨를 성폭행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당시 B씨 집에는 B씨 지인들이 함께 있었고 곧바로 경찰 신고가 접수돼 A씨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추적한 끝에 지난 6일 그를 긴급체포했으며 법원은 같은 달 8일,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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