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일요일인 3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전 이후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으나, 충청권과 전북 북서부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된다.
![28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6.8.28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6166ad54ffdb84.jpg)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쪽에서 고온다습한 공기와 북쪽의 한랭건조 공기가 한반도 상공에서 충돌하며 정체전선상 비구름이 발달해 오는 31일까지 전국에 많은 비를 뿌리겠다.
30~31일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30~100mm, 서울·인천·경기북부·서해5도 10~60mm, 강원남부 30~80mm, 강원중·북부 5~40mm, 대전·세종·충남 80~150mm(많은 곳 200mm 이상), 충북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 등이다.
또 전북에는 50~150mm(많은 곳 전북북서부 200mm 이상), 광주·전남 30~80mm(많은 곳 100mm 이상),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30~80mm, 제주도 10~60mm의 비가 내리겠다.
특히 충남 지역에는 최대 200㎜ 이상, 충북과 전북은 최대 150㎜ 넘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0~26도, 낮 최고 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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