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PUBG: 배틀그라운드’의 플랫폼 통합 클랜 대회 ‘2026 PUBG 통합 클랜컵’ 결선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2026 PUBG 통합 클랜컵 결선 현장. [사진=카카오게임즈]](https://image.inews24.com/v1/7a6fbe5a4cd5da.jpg)
2026 PUBG 통합 클랜컵은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와 스팀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들이 클랜별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결선은 지난 29일 서울 성동구 ‘PUBG 성수’에서 열렸다.
예선과 본선을 거쳐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8개 클랜과 스팀 배틀그라운드 8개 클랜 등 총 16개 클랜이 결선에 진출했으며,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의 ‘피닉스(PNX_A)’ 클랜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결선과 함께 뷰잉 파티도 열렸다. 스트리머 미라클·블랙워크·로키의 팬사인회를 비롯해 배틀그라운드 퀴즈 ‘도전 클랜벨’, 응원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파밍 챌린지, 유니폼 제작소, 사격 챌린지 등 6종의 체험 콘텐츠도 마련됐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다양한 플랫폼의 이용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과 교류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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