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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상반기 당기순익 589억원⋯역대 최대 실적 썼다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토스뱅크가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토스뱅크는 상반기 당기순이익 589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사진=토스뱅크]
[사진=토스뱅크]

고객 수는 1566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늘었다. 이달 중순에 1600만명을 넘겼다.

여신 잔액은 15조63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전월세보증금대출 잔액은 4조5064억원으로 47% 증가했다. 이 중 청년·다자녀·신용회복 대상 대출 비중이 44%를 차지한다. 서민정책금융도 확대해 상반기에 1조원의 자금을 공급했다.

전체 여신에서 보증부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 말 29%에서 올해 상반기 말 39.5%로 높아졌다.

상반기 말 기준 수신 잔액은 27조7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줄었다. 비이자손익은 35억원 적자를 기록했지만 적자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235억원 줄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29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5.5% 늘어났다.

연체율은 전년 동기 대비 0.15%포인트(P) 하락한 1.05%다. 고정이하여신비율(NPL)은 0.91%로 전년 동기 대비 7bp 하락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금융 상품을 제공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문제를 함께 푸는 은행으로서 책임 있는 포용금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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