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화요일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국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28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6.8.28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f4c4ac0f34d030.jpg)
31일 전남광주 영광군 낙월도에는 전날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552.0㎜의 비가 쏟아지는 등 호남 서해안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전북과 경북중·북부에는 이날 밤까지 비가 더 내릴 전망이다.
또 서울·인천·경기서부·충청은 9월 1일 오전, 경기동부와 강원은 1일 늦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더 내릴 비의 양은 충남서부 30∼80㎜(충남서해안 많은 곳 100㎜ 이상), 대전·세종·충남동부·충북·경북중부·경북북부 20∼60㎜, 수도권·서해5도·전북서부 10∼60㎜, 강원 10∼50㎜, 울릉도·독도 10∼40㎜, 전북동부 5∼30㎜ 정도겠다.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형성된 정체전선 영향권에서 벗어나 북태평양고기압 영향권에 있는 남부지방과 제주에는 9월 1일 오후에서 저녁 사이 각각 5∼40㎜와 5∼30㎜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비가 내렸지만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높을 전망이다.
9월 1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5∼34도일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인천 23도와 27도, 대전 23도와 31도, 광주 26도와 33도, 대구 25도와 33도, 울산 23도와 32도, 부산 26도와 31도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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