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이천교육지원청이 교직원들의 주거 부담을 낮추고 관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관사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올해 하반기 아파트 관사 6채를 추가로 확보해 교직원 18명에게 새로운 주거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아파트 관사 14채를 확보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5채를 추가로 임차해 교직원 15명에게 주거공간을 제공했다.
하반기 추가 확보 물량까지 더하면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관사 공급을 확대하며 교직원들의 주거 안정과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서고 있는 셈이다.
현재 교육지원청은 아파트 관사와 교직원 공동사택 등을 통해 약 280명의 교직원에게 주거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관사 추가 확보는 타 지역에서 이천으로 발령받은 교직원 등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지원청은 교직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이 학교 현장의 교육 여건과도 직결된다고 보고 관사 공급을 비롯한 정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직원 수요와 지역 주거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사를 추가 확보하는 한편 올해 하반기부터 추진 중인 공동사택 신축사업을 통해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성진 교육지원청장은 “교직원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결국 학교와 학생을 위한 투자”라며 “교직원들이 주거 걱정 없이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이천에 오래 머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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