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목요일인 3일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각지에 비와 소나기 등이 쏟아지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부터 밤사이에는 경북동해안과 북동산지,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으며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부산과 울산, 경남동부내륙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동해안과 산지 역시 밤까지 비가 내리겠다.
![지난달 12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화성 화홍문 주변 성곽 위로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90ec489c6bfb71.jpg)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30㎜ △제주도 5~20㎜ △부산·울산·경남동부내륙·북동산지·울릉도·독도 5~20㎜ 등이겠다.
또한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충남남동부와 충북, 전라권, 경상권내륙에서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전남권은 늦은 밤까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충남남동부, 충북 5~20㎜ △광주·전남·경남내륙 5~40㎜ △전북동부·대구·경북내륙 5~30㎜으로 예측된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려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 확보 등 주의가 필요하겠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17~22℃)보다 높겠고, 낮 기온도 평년(최고 26~30℃)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6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를 오르내리겠다.
![지난달 12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화성 화홍문 주변 성곽 위로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fd7d18d39dfe4a.jpg)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대전 22도, 청주 22도, 광주 23도, 전주 23도, 부산 24도, 울산 23도, 대구 23도, 제주 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30도, 수원 30도, 춘천 29도, 강릉 25도, 대전 29도, 청주 30도, 광주 32도, 전주 31도, 부산 30도, 울산 28도, 대구 29도, 제주 31도 등이다.
아울러 폭염특보가 발표된 일부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니 축사 온도 조절, 수분 섭취, 야외활동 자제 등 사항에 유의해야겠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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