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라이엇게임즈는 오는 18일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리프트바운드(Riftbound)’의 한국어판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리프트바운드 '오리진' 키비주얼. [사진=라이엇게임즈]](https://image.inews24.com/v1/023b1b0e6e0dce.jpg)
리프트바운드는 라이엇 게임즈가 처음 선보이는 실물 TCG로,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 2~4명의 이용자가 각자 구성한 카드 덱으로 대결하는 방식이다.
국내에서는 첫 번째 세트인 오리진(Origins)이 출시된다. 한국 출시를 기념해 새롭게 제작한 ‘아리, 구미호’ 카드도 선보인다. LoL의 한복 아리 스킨을 활용한 일러스트가 적용됐으며, 오리진 부스터 팩에서 일정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18일 서울 동대문 GGX와 아이파크몰 용산점에서 출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현장에서 오리진 제품을 판매하고 리프트바운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등을 운영한다.
국내 TCG 매장과 PC방을 활용한 오프라인 운영도 확대할 계획이다. GGX에는 리프트바운드 전용 매장을 마련해 제품 판매와 게임 플레이 공간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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