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LG전자가 초단초점 기술과 인공지능(AI) 프로세서를 적용한 프리미엄 빔프로젝터 'LG 시네빔 AI'를 국내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LG 시네빔 AI 신제품 이미지. [사진=LG]](https://image.inews24.com/v1/d37275d5e21be2.jpg)
시네빔 신제품 출시는 4년 만이다.
신제품은 벽이나 스크린과 10㎝ 미만의 거리에서도 100형 대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초단초점(UST) 방식의 홈시네마용 프로젝터다.
투사 거리에 따라 5.6~18.3㎝에서 90~120형 4K UHD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화면 가까이에 제품을 설치할 수 있어 천장이나 방 뒤편에 설치해야 하는 기존 프로젝터보다 공간 활용도가 높고, 사람이나 사물의 이동으로 화면이 가려지는 현상도 줄였다.
화질은 4K UHD(3840×2160) 해상도를 지원한다. 적색(R)·녹색(G)·청색(B) 광원을 각각 독립적으로 생성하는 3채널 RGB 레이저 시스템을 적용해 DCI-P3 기준 94%의 색 영역을 구현한다.
명암비는 200만대 1이며 최대 밝기는 3000안시루멘이다.
신제품에는 3세대 알파8 AI 4K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AI 픽처 프로'와 'AI 사운드 프로'가 시청 중인 콘텐츠를 인식해 화질과 음질을 최적화한다. 저해상도 영상은 AI 업스케일링을 통해 4K 수준으로 보정한다.
AI 검색과 AI 컨시어지, AI 보이스 ID, AI 화질 마법사 등 사용자 편의 기능도 지원한다.
2채널 40W 스피커를 내장했으며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한다. 호환 가능한 사운드바나 스피커를 연결해 서라운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 기능도 적용했다.
LG 시네빔 AI의 출하가는 529만원이다. 3일부터 LG전자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판매하며 이달 중순부터 주요 LG전자 베스트샵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