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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억원 입금요"⋯은행서 위조 수표 쓰려다 '현행범 체포'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은행에서 수천억원 상당의 위조수표를 입금하려던 위조범이 경찰에 체포됐다.

은행에서 수천억원 상당의 위조수표를 입금하려던 위조범이 경찰에 체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은행에서 수천억원 상당의 위조수표를 입금하려던 위조범이 경찰에 체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위조유가증권행사 등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한 은행에서 2000억원짜리 위조 수표 4장을 입금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해당 은행 직원이 통상 거래되는 수표 금액보다 고액이라는 점을 의심해 수표 진위 확인을 요청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수표가 위조된 것으로 확인되자 은행에 출동했던 경찰은 A씨를 곧장 체포했다.

은행에서 수천억원 상당의 위조수표를 입금하려던 위조범이 경찰에 체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현재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위조 수표 보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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